• 진행 중 모임

    • 「Speech Acts」 공부 모임

      교재
      Mitchell Green, 「Speech Acts」

      소개
      말은 말로 끝나지 않습니다. ‘김 대리는 짜장면 별로 안 좋아하나 봐?’라는 물음은 물음이 아니라 너도 짜장면 시키라는 명령이지요. 말이 행하는 다양한 효과를 스탠퍼드 철학백과의 「Speech Acts」 항목을 같이 읽으면서 접해봅니다. 운영자가 별도로 제공하는 PDF 파일을 통해 공부하니 영어 텍스트라는 점에 신경 쓰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차이의 정치와 정의』 공부 모임

      교재
      아이리스 매리언 영, 『차이의 정치와 정의』, 김도균, 조국 옮김, 모티브북

      소개
      『차이의 정치와 정의』의 10월까지 읽습니다. 분배를 중심으로 불평등 문제를 다루는 것을 비판하면서 구조적 억압과 구조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촉구하는 도서입니다. 현대 정의론의 논의 지형을 바꾼 기념비적인 저서를 함께 공부합니다.

    • 『틸리 서양철학사』 공부 모임

      교재
      프랭크 틸리, 『틸리 서양철학사』, 김기찬 옮김, 현대지성

      소개
      철학사를 개관하는 것은 철학에 진입하는 좋은 방도입니다. 느리더라도 중요한 지점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함께 공부하면 입문에도 도움이 되고, 두꺼운 책을 함께 완독하는 경험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10월에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진입합니다.

    • 〈인터넷은 논문을 싣고〉

      교재
      홍우람,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 나타난 ‘객관적 실재성’ 개념의 충돌과 창조」, 철학 제122집

      소개
      '객관적 실재성' 개념이 수아레즈, 데카르트, 칸트를 거치면서 어떤 의미 변화를 겪었는지를 추적합니다. 이를 통해 칸트가 『순수이성비판』에서 의도하는 바를 또 다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이라는 한국어 번역어에서 빚어질 만한 오해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 〈인터넷은 좌판을 깔고〉

      교재
      10월에는 쉽니다.

      소개
      10월에는 쉽니다.

    • 〈철학 문헌 내 눈으로 읽기〉

      교재
      칸트, 『순수이성 비판 서문』, 김석수 옮김, 책세상

      소개
      칸트 철학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책을 펴보면 한 문장을 정확히 읽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운영자와 함께 한 문장씩 천천히 읽어나가면 칸트 철학은 물론이고 그 이후 철학의 기본기를 닦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월에도 2판 서문을 읽습니다.

    • 〈영어 공부 버텨가오리〉

      교재
      별도 제공

      소개
      영어 공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어 단어 및 예문을 암기하는 데 활용하는 문서를 제공하며, 각자 과제를 수행한 뒤 매주 일요일 밤에 인증합니다. 별도의 방송이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 진행 예정 모임

    • 『Applied Ethics』 공부 모임

      교재
      Andrew I. Cohen 편, 『Contemporary Debates on Applied Ethics』

      소개
      응용 윤리학 공부를 시작합니다. 낙태, 사형, 동성 결혼, 이주라는 네 주제를 뽑아, 각 주제에 대한 찬반 입장을 한 주에 하나씩 살펴봅니다. 해당 주제에 대한 우리의 직관을, 논변을 통해 수정하거나 정교화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운영자가 별도로 제공하는 PDF 파일을 통해 공부하니 영어 텍스트라는 점에 신경 쓰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Metaethics』 공부 모임

      교재
      Andrew Fisher, 『Metaethics: An Introduction』

      소개
      ‘좋다’ 같은 가치평가적 어휘에도 고정된 의미가 있는지, 도덕 진술에도 참과 거짓이 있는지, 윤리학은 자연과학이나 심리학 등과 어떤 연관을 맺는지 등이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윤리학 내지 도덕 철학에 대한 메타적 접근을 친숙한 사례와 함께 제공하겠습니다. 운영자가 별도로 제공하는 PDF 파일을 통해 공부하니 영어 텍스트라는 점에 신경 쓰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Philosophy and Film: Bridging Divides』 공부 모임

      교재
      Christina Rawls 외, 『Philosophy and Film: Bridging Divides』

      소개
      영화를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영화가 철학으로 성립 가능한지, 영화적 실험의 가치가 무엇인지, 영화와 윤리학의 관계가 무엇인지 등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호응이 좋으면 일정을 늘려 〈블레이드 러너〉, 〈겟 아웃〉, 〈블랙 팬더〉 등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읽으려고 합니다.

    • 『물은 H2O인가?』 공부 모임

      교재
      장하석, 『물은 H2O인가?』, 전대호 옮김, 김영사

      소개
      과학적 실재론이 무엇인지를 설명한 뒤, 물이 H2O로 확정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실재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쓰니 어려워 보이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 『분배냐, 인정이냐?』 공부 모임

      교재
      악셀 호네트, 낸시 프레이저, 『분배냐, 인정이냐?』, 김원식, 문성훈 옮김, 사월의 책

      소개
      '인정 투쟁'이라는 헤겔의 개념을 현대화한 호네트의 이론을 설명합니다. 분배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프레이저와의 논쟁 속에서 호네트의 인정 개념이 세련화되는 과정을 추적합니다.

    • 『Foucault』 공부 모임

      교재
      J. G. Merquior, 『Foucault』

      소개
      고고학, 계보학, 감시 등을 키워드로 하는 푸코 철학을 개괄적으로 살펴봅니다.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서술이 명쾌하여 얻어가는 바가 많을 것입니다.

  • 모임 참여 안내

    • 일정

      시간
      모든 공부 모임은 오후 10시에 시작하여 온라인으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철학 문헌 내 눈으로 읽기〉만 오후 9시에 시작합니다.

      일정
      각 월에 어떤 공부 모임과 설명 서비스가 진행되는지는 매달 1일에 게시됩니다. 홈페이지의 〈일정〉을 참고해주세요.

    • 진행

      진행
      운영자가 준비한 교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강의식으로 진행되며, 질문과 답은 채팅을 통해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방식
      네이버 밴드의 라이브 기능을 활용합니다. 화면의 왼쪽에는 아이패드 칠판이, 오른쪽에는 교안에 해당하는 문서가 배치됩니다. 그 누구의 얼굴도 드러나지 않습니다. 교안은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제안
      예습보다는 복습이 중요합니다. 부담 없이 백지 상태에서 설명을 들으신 후 텍스트를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저장
      모든 영상과 파일은 일주일간 저장 후 삭제됩니다. 그러니 방송 시간과 맞지 않더라도 일단 신청하여 링크를 받아두시면, 이후 각자 가능한 시간에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
      해파리를 클릭하시면 관련 링크가 뜹니다. 〈영어 공부 버텨가오리〉는 한번 신청하면 계속 유지되고, 그 외의 공부 모임은 매달 1일을 기점으로 매월 새로 신청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