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모든 자료 보기 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 분석미학 2021년 2월 H012 장민한, 『아서 단토』에서 발췌 “그러나 팝아트 이후, 예술의 진정한 본질은 지각적인 것에서 찾아낼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짐으로써 이러한 ‘자격박탈의 역사’는 종말을 고했다”에 대한 해설입니다. 글: 신우승 가격: 500원 PDF 신청